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가르치는 대학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젊음이 있는 대학

서브배경
대학/대학원

신학과

학과 소개

자유주의 신학의 범람으로 교회가 혼란스러운 이때, 보수적인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르치는 정확한 신학을 공부함을 통해 진리를 균형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력있고 인격을 갖춘 여러 교수님들을 통해 재학 기간 4년을 통해 지성적, 인격적, 그리고 영적인 실력을 점차적으로 연마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학적 지식이 이론에 머물지 않도록 기도, 찬양, 선교 및 각종 경건 훈련을 통해 지식이 삶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졸업 후 진로

신학대학원에 진학

전문 목회자과정을 밟는다. 광신대학교 신학과를 나온 사람은 우리 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의 특차 전형 대상이 되고, 신학대학원 수업 시 일부 필수 과목이 면제된다. 졸업생들은 (총회 3주 교육 후) 강도사 고시를 거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목사 안수를 받은 후 교단 목회자로서 사역을 할 수 있다.

선교사 사역

선교는 광신이 가진 강점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다. 선교에 소명이 있는 사람은 교단 목사 안수 후에 다른 나라의 선교사로 활동한다. 교단(합동) 총회의 선교 훈련을 받고 각 나라 선교사로 파송된다. 현재 우리 대학교를 졸업한 다수의 선교사들이 러시아, 태국, 중국, 라오스, 몽골, 일본, 탄자니아, 뉴질랜드 및 호주 등지에서 전문 선교사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선교지에서 선배들의 도움은 선교사 사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하고 있다.

군종 장교

군인 선교에 뜻을 둔 학생은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시험을 통하여 군목(대위)으로 임관된다. 선발시험에 통과한 사람은 학부와 신학대학원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현재 활동 중인 졸업생으로는 유호준 목사(대위), 정광희 목사(대위), 김현진 목사(대위) 등이 있다.

신학자로 활동

더 깊은 신학연구를 원하는 사람은 본교 대학원의 석, 박사 (Th.M & Ph.D) 과정에 진학한다. 유학을 원하는 학생은 유럽 각국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유학하고 있는 선배들과 같이 유수한 외국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박사 학위를 득한 후 모교의 강단에 서거나 신학자로 활동하는 길도 열려 있다.

재학 중 사역

지역의 많은 교회의 요청에 따라서 교회의 전도사 및 전문 사역자로, 또는 다양한 기독교 단체에서 사역할 수 있다. 현재 신학과의 많은 재학생들이 지역 교회에서 사역 중이다.

음악사역자

특히 음악을 통해 사역하기를 원하는 학생은 음악학과와 실용음악학과의 관련 과목을 이수하여 교회 혹은 기독교 기관에서 음악 사역을 할 수 있다.